포스코홀딩스는 안전 관리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이 새롭게 설립하는 해당 자회사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자문서비스 및 컨설팅업을 영위하는 법인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신설 법인의 총발행 주식 92만600주에 대해 현금 출자한다. 지분 가액은 46억3000만 원이다. 이로써 포스코홀딩스의 자회사 총수는 기존 18개사에서 19개사로 확대됐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중대재해 재발 방지와 안전관리 혁신을 위해 출범시킨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을 통해 안전 전문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난 2일 세계 최대 규모 안전 컨설팅 전문 회사 SGS와 안전 전문 회사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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