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이 이라크향 배관용 강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지난 9월 2일부터 내년 3월 21일까지 약 6개월 간으로,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다.
구체적인 계약금액 및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자세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영상 비밀유지로 공개하지 않았다”라며 “유보기한(계약종료일) 종료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양철관은 올해 상반기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 별도 기준 매출은 750억 원으로 33.2% 감소한 가운데 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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