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기술경쟁력 향상 및 동반성장 계기 마련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울산에서 ‘강관기술전문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번 부회는 국내 강관업계의 기술담당 임직원 15개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강연, 회원사 발표, 회원사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초청 강연에서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김두환 리더와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이재원 실장이 “AI트렌드로 보는 미래 일하는 방식의 변화”및 “강관품질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회원사 발표에서는 현대스틸파이프 김명준 책임매니저의 “강관 제품 길이 자동 측정 기술개발” 발표를 시작으로, 휴스틸 김동빈 과장의 “공정개선을 통한 백관 외관품질 향상”, 동양철관 김태우 대리의 “크레인의 고장 사례 분석”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2일차에는 현대스틸파이프의 울산공장 견학이 이어졌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업계 간 기술교류회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수요개발을 위한 제도개선, 홍보, 교육, 시장조사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지난 2005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넥스틸, 휴스틸 등 국내 15개 강관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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