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 티플랙스 대표이사 사장이 6일 만에 자사주 4만3351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일가 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책임경영에 나서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김태섭 사장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총 4만335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입 이후 김태섭 사장이 보유한 티플랙스 지분은 9.94%(241만3456주)가 됐다.
한편, 티플랙스는 포스코 스테인리스(STS) 협력가공센터다. 지난달 30일에는 신한투자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관련기사 : 티플랙스, 30億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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