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 최유미
  • 승인 2025.07.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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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최초 한강 조망 가능 스카이커뮤니티 도입
프라우드(PROUD)와 정상의 가치 힐(HILL) 조합
총 공사금액 2453억원, 아파트 8개 동 582세대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투시도.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투시도.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개발사업은 2만4000㎡의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8개 동, 총 58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 2453억원(VAT 별도)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천호동 532-2번지 일대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최고의 입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프라우드(PROUD)와 정상의 가치를 뜻하는 힐(HILL)을 조합했다. 강동 최고의 입지에 정상의 가치를 더한 주거 명작을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프라우드힐 푸르지오에는 천호 지역 최초로 70m의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또 세대 내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구축해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안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스크린 골프, 프리미엄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이 포함된다. 또한 풋살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스포츠 멀티플렉스를 조성해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우건설 측은 “천호동 532-2번지 재개발 사업은 프라우드힐 푸르지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화된 주거 편의시설을 통해 강동구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최근 최근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서 장 미셸 빌모트와 협력한 ‘써밋(SUMMIT)’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향후 차별화된 고급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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