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과 현대스틸파이프에 이어 휴스틸도 8월 강관 가격 인상에 나선다.
휴스틸은 오는 8월 1일 출고분부터 강관 전 제품을 대상으로 6~8% 할인율을 축소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원부자재 가격 인상 및 부대비용 증가로 인해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다”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부득이하게 판매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제품의 공급과 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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