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스테인리스(STS) 협력가공센터 티플랙스는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이 종료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앞서 티플랙스는 지난해 12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 실제 계약기간은 12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6개월간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탁계약 종료 공시에 따르면 동기간 신한투자증권이 취득한 티플랙스 보통주는 63만2785주(2.61%)로 나타났다. 20억 원의 매입 자금을 대부분 소모했다는 설명이다.
신탁계약이 해지되면서 해당 주식은 티플랙스로 이전됐다. 이는 티플랙스가 보유한 유일한 자기주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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