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공업, 1분기 영업익 37億…구조관 3사 순이익률 2%대
한국주철관공업, 1분기 영업익 37億…구조관 3사 순이익률 2%대
  • 김도형
  • 승인 2025.05.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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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철관공업의 1분기 실적이 외연은 축소된 가운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주철관공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31.8%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4.1%로 1.0%p 상승했다. 순익은 39억 원으로 4.6%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한국주철관공업의 구조관 3사인 진방스틸, 한국강재, 에이스스틸의 이익률 개선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들은 올해 모두 순이익률 2%를 넘겼다. 단, 화장품 전문기업인 엔프라니의 실적은 소폭 감소해 대조된다.

종속기업별 실적으로 진방스틸의 매출은 315억 원으로 1.8% 소폭 늘어났고, 순이익은 7억2000만 원으로 358.8% 급증했다. 한국강재의 매출은 136억 원으로 11.9% 감소한 가운데 순이익은 2억9000만 원으로 9.3% 늘었다. 에이스스틸도 매출은 93억 원으로 17.5% 축소됐으나 순이익은 1억9000만 원으로 46.7% 증가했다.

단, 엔프라니의 매출은 232억 원으로 9.2%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4억7000만 원으로 39.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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