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 베트남 빈푹성 STS강 밸브 공장 가동
일철물산, 방글라데시에서 강재 가공판매 협업
관동철원조합, '24년 한국 수출 '0', 인도 최초 수출
세이케이, JFE스틸과 저온인성 프레스 칼럼 개발
프레스 칼럼 제조 대기업인 세이케이가 JFE스틸과 공동으로 저온 인성이 뛰어난 프레스 칼럼 ‘BCP325 LT25’를 공동 개발해, 지난 11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2일 전했다.
마이너스 25℃까지 샤르피 특성을 보증한 기둥용 강재로 냉동창고용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JFE스틸의 매스균형 방식의 그린 강재(Green Steel)인 ‘JGreeX’를 채용한 저탄소 강재도 판매할 방침이다.
키츠, 베트남 빈푹성 STS강 밸브 공장 가동
종합 밸브 제조업체인 키츠(KITZ Corporation)은 10일 베트남 빈푹성에 새 스테인리스강(STS) 밸브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스테인리스강 밸브의 생산능력 확대, 안정 공급, 생산지 분산(地産地消)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특히 같은 부지 내에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고순도 가스 대응 밸브 공장동을 건설하고 있으며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츠는 수요 규모와 시장 성장 등을 감안, 스테인리스강 밸브 생산능력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일철물산, 방글라데시에서 강재 가공판매 협업
일철물산은 11일 방글라데시에서 강재, 건축재의 가공 판매업체인 맥도날드스틸빌딩프로덕츠(MSBLP)와 토목, 건설 협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SBPL사는 강철 구조의 설계부터 시공, 강재의 가공, 판매까지 사업을 영위하는 방글라데시 최대 강재 가공회사이다. 일철물산은 일철상사 시절인 2011년부터 MSBLP사와 거래를 개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양사가 제휴를 한층 강화해 방글라데시 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아시아에서의 사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동철원조합, '24년 한국 수출 '0', 인도 최초 수출
관동철원조합의 2024년 1~12월 수출 총량은 18만4천톤으로 전년 대비 1만8900톤이 증가했다. 하지만 2001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한국 수출량은 전혀 없었으며 인도 수출을 처음 실현했다.
한편 관동철원협동조합이 11일 실시한 12월 계약분(‘25년 1월 선적분) 철스크랩 수출 입찰에서 전월 대비 2441엔, 약 5% 하락한 톤당 4만2739엔(H2, FAS 기준)에 낙찰이 이뤄졌다.
2개월 연속 하락해 9월 낙찰 가격인 4만2720엔 이래 3개월 만에 최저가가 되었지만 관동 선적업체들의 매입 가격과 대략 비슷한 수준에서 낙찰 가격이 결정됐기 때문에 시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