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이 1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동일스틸럭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사업 목적도 추가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정관변경 안건 등을 논의했다. 세부 사항으로는 상호 변경과 더불어 사업 목적 추가를 표결,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상호는 '동일스틸럭스 주식회사(DONGIL STEELUX)'로 변경했다.
또 사업 목적에는 '산업용, 연구용, 군사용, 전문서비스용 장비와 동 부품에 대한 제조, 조립, 시험 및 판매업'을 추가했다. 사업 다각화 및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다.
한편 동일철강은 최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로봇사업 신규 투자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 및 사업 목적 추가는 로봇사업 본격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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