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메탈스·스틸플랜텍, 탈탄소 기술 협력
일본코크스, 노내 보수 공기 단축 신기술 도입
시나가와, 중국 산동성 법인 신설 내화물 판매 지원
코일센터, 가공임 개선 ‘미미’ 내년 협상 계속
코일센터(Coil Center) 등 강판 가공업의 가공임 개선이 늦어지면서 아직까지 목표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해 내년초 협상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전했다.
전력비 등의 에너지 가격과 운임, 노무비, 부자재 구입비, 설비 운용 비용 등 각종 비용 증가가 코일센터 각사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강판 공급망 유지와 유통 가공 서비스 가치 향상과 관련해, 적정한 가공 임금 확보를 위한 협상은 내년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플라이메탈스·스틸플랜텍, 탈탄소 기술 협력
미츠비시중공업 계열의 제철 플랜트 회사인 플라이메탈스테크놀로지재팬과 JFE엔지니어링 등이 출자한 스틸플랜텍(SPCO)이 탈탄소 기술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양 회사 출자에 의한 유한책임사업조합(LLP)인 ‘재팬그린스틸솔루션즈’를 12월 1일 자로 설립했다. 그린스틸로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실은 도쿄에 설치했다.
이 조합은 일본 철강사들에 대한 그린스틸로의 전환 요구에 대응해 시장조사와 사례 연구를 실시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 될 예정이다. 양 회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의 탈탄소화 계획를 지원함으로써 탈탄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직접환원철(DRI)로 쇳물을 생산하는 신형 전기로 기술에 대한 시장조사와 함께 기술, 상용 설비 개발 등을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코크스, 노내 보수 공기 단축 신기술 도입
일본코크스공업이 코크스로 내 보수에 해외 신기술과 자체 기술 개발로 공기 단축 등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및 조업 비용 등의 개선을 실현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9일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미국 기업의 획기적인 신공법을 도입해 조업 중인 노내 개수 공기를 대폭적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일본의 경우 코크스로의 약 절반이 가동 50년이 경과하고 있어 손상부의 보수를 반복하면서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본코크스공업은 일본제철로부터의 기술 지원과 보수능력 증강에 의해 생산성, 조업 비용 절감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나가와, 중국 산동성 법인 신설 내화물 판매 지원
시나가와리프락토리즈는 중국에서의 내화물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새로운 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중국에서의 내화물 사업은 연결 자회사 2개사, 출자회사 1개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바, 이중 랴오닝시나가와카즈토야금재료의 신공장 건설을 올해 4월 결정했다.
또한 새로운 법인인 산동시나가와내화재료유한공사는 향후 중국에서의 철강을 위한 내화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영업지원과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 입안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나가와리프락토리즈는 중장기 경영 계획을 글로벌 전개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에 내화물 생산 현지 합작회사를 설립, 아세안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10월에는 네덜란드 안다스그룹의 내화물업체 고다리프락토리즈의 전체 주식을 인수, 유럽에서의 내화물 사업 강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