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 강재 10월말 재고 4.1% 감소 510만톤
日 분기 주원료 계약가 철광석 4%, 원료탄 14% 하락
코일센터 10월 출하 123만톤 전월비 대폭 증가
보통강 강재 10월 수출 170만톤 9.6%↓ 올 ‘최저’
쿠로사키하리마, 印 구자라트 신공장 서부 개척
내화물 대기업인 구로사키하리마는 인도 구자라트 주에 신공장을 건설, 인도 서부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2일 전했다.
지금까지 인도 동부의 자회사 본사 및 공장을 중심으로 6개 공장에서 각종 노용 부정형, 기능성 내화물 등의 제조 체제를 구축, 인도 최대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해 왔다.
이번 신 공장은 서부의 수요 대응 거점으로 구축, 철강은 물론 시멘트용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으로 현재 조성 중인 부지면적은 23만㎡, 투자액은 약 24억엔, 완공은 2026년 7월 예정이다.
아가와 카즈히로 사장에 따르면 새로운 공장 부지는 충분한 확장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철강을 중심으로 신속한 능력 확장 등 인도 서부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로사키하리마는 지난 10월 중순 브라질 내화물 업체인 IBAR사와 공동으로 고품질 내화물이 고로 출선구 충전재를 제조 판매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인도에서의 현지 매출을 20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전 세계 신흥 시장에서의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보통강 강재 10월말 재고 4.1% 감소 510만톤
일본철강연맹이 11월 29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의하면 10월말 기준 국내용 강재 재고(철강사, 유통업체 포함)는 509만8천톤으로 전월 대비 4.1%, 약 22만톤 감소했다. 3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철강사들이 감산을 계속하는 가운데 국내용 강재 출하가 계절적 요인으로 증가한 탓이다.
국내용 재고율은 162.4%로 9월말의 182.7% 대비 20.3%p 하락했다. 8월부터 9월에 걸쳐 발생한 태풍 등의 영향으로 재고량은 증가했지만 10월 이후 정상적인 출하가 이뤄지며 재고가 크게 줄었다.
해외 시장의 침체, 가격 하락으로 수출은 증가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적 대기 재고는 5.3% 늘어난 118만5천톤으로 2개월 만에 증가했다.
日 분기 주원료 계약가 철광석 4%, 원료탄 14% 하락
철광석과 원료탄의 일본 분기 계약 가격이 최근 성약됐다.
철광석의 내년 1~3월 선적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약 4% 하락한 톤당 89달러(Fe 62% 분광, FOB 기준)에 결정됐다. 원료탄은 10~12월 서적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4% 낮아진 198달러(1급 점결탄, FOB)에 확정될 전망이다.
이로써 철광석은 3분기 연속, 원료탄은 4분기 연속 가격이 내려갔다.
코일센터 10월 출하 123만톤 전월비 대폭 증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11.5% 증가한 123만2129톤으로 2개월 연속 큰 폭 증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년 동월 대비로는 0.5% 감소에 그치고 있다. 가동일이 전월, 전년 동월보다 모두 증가한 것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자동차용은 완성차의 국내 생산 대수가 소폭 감소하면서 전년도와 같은 수준이었다. 다만 건설 관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저조하지만 계절적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 뒷받침했다고 풀이했다.
보통강 강재 10월 수출 170만톤 9.6%↓ 올 ‘최저’
일본철강연맹이 11월 29일 발표한 10월 철강 무역 실적에 따르면 보통강 강재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한 169만7천톤이었다.
3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올해 들어 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