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구심․중환심, 59차 합동회의 車회수 인센티브 검토
우라야스 시황 조사, 수익악화 40% 침체 지속 전망
JFE 그린스틸 ‘JGreeX’, 베 물류시설 열연 첫 채용
철골 수입재 증가, 국내 철골제작 공급망 타격
일간철강신문은 18일 빌트H형강(BH, 좌우 플랜지 사이에 웨브재를 용접에 의해 조립한 H형강) 등 수입 철골의 유입이 확대되면서 국내 철골제작 공급망이 타격을 받는 등 영향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가 양등을 배경으로 제네콘 등이 외국산 자재를 해외에서 가공해 저가로 수입하고 있으며 고로사 등의 추산으로는 월간 1만톤, 연간 10만톤을 넘는 규모로 종전 대비 약 30% 정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수송비, 통관 비용 등을 고려하면 가격면에서의 이점은 별로임에도 이로 인해 후판 공급사, 철골제작사 등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구조심의회․중앙환경심의회, 車 회수 인센티브 검토
경제산업성 산업구조심의회 이노베이션․환경분과회 자원순환경제소위원회 자동차리사이클링워킹그룹과 환경성 중앙환경심의회 순환형사회부회 자동차리사이클전문위원회는 14일 경제산업성에서 제59회 합동회의를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4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자원회수 인센티브 제도를 검토 중으로 가이드라인의 최종 정리안의 지침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제도가 자동차 리사이클 프로세스에 있어서의 온실가스의 배출 삭감과 탄소중립(CN)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명기했다. 또한 컨소시엄 참가 요건에 국내를 중심으로 자원 순환을 실시하는 사업자에게 회수품을 인도한다는 항목도 포함시켰다.
우라야스 시황 조사, 수익악화 40% 침체 지속 전망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의 시황조사위원회가 집계한 10월 시황조사(대상 143사, 회답률 95.8%)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익이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39.4%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3.4%p 낮아졌다.
호전은 28.5%로 3.9%p 증가, 보합은 32.1%로 0.5%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수익 저하’가 ‘수익 개선’을 넘어선 상황이 27개월 연속되고 있다. 다만 악화가 가장 높은 비율이었지만 보합․개선과의 차이는 축소되었다.
박판 및 표면처리강판을 취급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일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판매 및 매출액 등의 추세를 고려할 때, 앞으로도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FE 그린스틸 ‘JGreeX’, 베 물류시설 열연 첫 채용
JFE스틸은 미츠비시토지가 베트남 롱안성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물류시설 ‘로지크로스 나무투안’의 지붕, 벽재에 자사의 그린스틸 ‘JGreeX’가 채용됐다고 15일 발표했다.
해외에서 열연강판으로 그린스틸이 채용된 것은 첫 사례로 강재 중량은 밝히지 않았다.
이 제품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기술, 공정에 의해 창출한 삭감량을 ‘매스밸런스 방식’의 적용에 의해 임의로 강재에 할당한 저탄소 강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