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유로 건설 프로젝트 일환
독일 최대 철강사 티센크루프(Thyssenkrupp)가 뒤스부르크 공장을 폐쇄했다. 총 8억 유로를 투자해 최첨단 압연기를 갖춘 연속 주조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다.
당초 티센크루프는 뒤스부르크 공장을 11월 중순 폐쇄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2주 앞당겼다. 건설 일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진행되는 8억 유로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에는 현대식 핫 스트립 공장, 연속 캐스터 4호기 전환 및 신규 연속개스터 3호기 신설, 워킹빔 고로 2기, 슬래비용 야드의 건설이 포함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화된 핫 스트립 공장과 연속 캐스터 전환 등으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올릴 것”이라며 “또 주조와 압연 라인을 분리해 시스템의 가용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뒤스부르크 공장은 연산 1000만 톤 규모의 대규모 제철소로, 독일 산업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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