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1024] AL, ZN 프로그램 매수 촉발하였으나 재고 유입에 상승 제한
[비철금속-1024] AL, ZN 프로그램 매수 촉발하였으나 재고 유입에 상승 제한
  • 김종혁
  • 승인 2024.10.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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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투심 위축과 실적 발표에 따른 종목 차별화 장세로 혼조 마감하였음.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월 24.2만건을 하회한 22.7만건으로 발표되었고, 제조업 PMI 또한 47.8로 소폭 상회, 서비스 PMI 55.3으로 견고하였음. 여기에 신규주택판매 건수 또한 70.9만건에서 73.8만건으로 개선세를 보였음. 반면, 달러화와 국채금리는 최근 급등에 되돌림을 보여 약세 전환하였음. 이날 발표한 실적에 따라 개별 종목은 등락을 달리했으나 장중 대선 불확실성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는 바, 보합권에서 움직임이 제한되었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알루미늄과 아연이 프로그램 매수세를 촉발하여 유동성이 집중된 가운데 재고 발표를 기점으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였으나 숏커버링 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하였음. 아시아장에서 비철은 美 대선 불확실성과 부진한 투심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음. 런던장 개장이후에는 아연, 알루미늄, 전기동에 걸쳐 타이트해진 스프레드가 프로그램 매수세를 촉발하여 강세를 보였음. 그러나 이후 LME 일일 재고 발표에서 아연이 전일대비 +7,000톤 유입되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 흐름으로 전환하였으나, 아연은 숏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권은 지켜내었음. 전기동(Copper)은 전일대비 $60(+0.63%) 상승한 3M $9,563로 마감하였음.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대비 $17(-0.64%) 하락한 3M $2,639.5로 마감하였음. 강세 베팅 및 생산자 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Dec 24/25 스프레드는 지난 10월 9일 $112.9c에서 $61c로 축소되었으며, 지난 6월 이후 가장 타이트한 상태. SHFE 미결제약정은 4.6%(21.7k lots) 증가하여 지난 7월 24일 이후 최대치. LME와 SHFE 알루미나 가격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음. CME 알루미늄 재고는 지난 8월 66.2k톤에서 37.1k톤까지 하락하였으며, SHFE 재고 또한 하락 지속. 이날 LME 알루미늄은 $2700을 상회한 구간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음. 한편, 옵션 미결제약정(Put+Call)이 12월만기 기준 $2600/$2650/$2750 각 5.7k, 6.3k, 5k로 증가하여 해당 구간 변동성에 유의.

<Market News>

- LME 아연가 20개월만의 최고치 (RTRS) 오늘(木) LME 아연 선물가격이 장중 한때 전일 대비 4.5% 상승한 톤당 $3,284에 거래 되는 등 지난 2月 초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한편, 3개월 선물 대비 현물 가격의 프 리미엄(backwardation)은 지난 2022年 9月 이후 최고 수준인 톤당 $58까지 급등하는 모습. 로이터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은 중국의 수요가 그다지 탄탄하지 않은 양 상 등을 고려할 때 펀더멘탈 측면이 아닌 여타 요인들(LME 창고의 이용가능한 재고 중 50%~79%를 어느 한 업체가 보유하고 있고, 11月 만기 선물 未청산계약(open interest) 매수포지션의 40% 이상을 또한 어느 한 업체가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이 견인하는 상황 이라고. 다만, 재고증가 추세와 중국 수요 부진 등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장 후반 들면 서는 가파르게 가격 상승폭을 줄여나가는 분위기.

- 中 당국, “재활용 구리 및 알루미늄 수입 허용할 것” (RTRS) 중국 생태환경청(Ministry of Ecology and Environment) 발표에 따르면, 재활용산업 발 전 모색의 일환으로 다음달 15日부터 요건을 충족하는 재활용 구리 및 알루미늄에 대해 서는 고형폐기물(solid waste)로 분류하지 않고 자유롭게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지난 주 중국 중앙정부는 재생에너지는 물론 철강, 비철금속, 플라스틱을 포함하는 분야에 걸 쳐 리사이클링 활용 개선을 위해 새롭게 국영회사 CRRG(China Resources Recycling Group)를 출범시킨 바 있어. 

LS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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