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대구 사무소 확대 선포식' 개최
기아 초록여행, '대구 사무소 확대 선포식' 개최
  • 김세움
  • 승인 2024.10.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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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부 대구 사무소 본격적 운영 시작
장애인 대상 각종 여행 지원 프로그램 제공
지난 12년간 총 9.2만 명에 여행 경험 선사
기아 초록여행은 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초록여행 대구 사무소 확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기아 초록여행은 10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초록여행 대구 사무소 확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행사에는 정의철 기아 기업전략실장, 이재강 그린라이트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장애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2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9만2000여명이 이용했다.

특히 자가운전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전문 운전기사 지원, 사연 공모를 통한 여행 경비, 유류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구 사무소 운영은 앞선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담당하며, 이달 14일부터 본격적 운영이 시작된다.

그린라이트 관계자는 "초록여행이 대구로 확대됨으로써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은 물론 대구에 방문하는 장애인분들에게 이동권 증진 및 여행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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