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이 지난 30일 진행된 제7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트레스 측의 제안들은 모두 부결됐다.
이사 선임 의안에서는 이사회가 제시한 김상환 사내이사 재선임이 가결됐다. 이밖에 트레스 측이 제시한 김종화, 이진환, 전민호, 정순목 사내이사 선임과 사외이사 배종규, 박건우 선임은 모두 부결됐다.
감사 선임 의안에서는 이사회가 제안한 추가 선임의 건이 통과되면서 트레스 측이 제안한 이동욱 비상근감사 선임은 부결됐다.
이어 이사회가 제시한 이사 보수한도 70억 원 승인의 건과 감사보수 한도 10억 원 승인의 건도 모두 승인됐다. 이같은 정기주총 결과에 따라 기존 경영진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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