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오는 12월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을 통해 '테마여행', '경비여행' 등에 참여할 장애인 가정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테마여행은 광역교통과 장애친화 차량을 지원한다. 항공-차량 여행은 내륙에서 제주로, 철도-차량은 서울·부산·광주·대전·강릉·전주 등 7개 도시를 목적지로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왕복항공권, KTX 왕복승차권, 차량 및 유류 1회 완충 등 혜택이 제공된다.
경비여행의 경우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차량, 유류 1회 완충, 문화여가활동비, 운전기사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5일까지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12월 중 원하는 날짜와 인원수, 사연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아는 향후 심사를 통해 테마여행 9가정, 경비여행 9가정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발표는 18일, 22일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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