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국제 연안정화의 날' 해양 정화활동 실시
현대제철, '국제 연안정화의 날' 해양 정화활동 실시
  • 김세움
  • 승인 2024.09.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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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일 '제24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일 '제24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전후로, 100여개 국가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표적 해양 환경 정화 행사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수협,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장고항 어촌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방조제 주변에 버려진 폐기물, 스티로폼,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해양 쓰레기는 당진시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닷가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과 지역민들이 한마음으로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과 오염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제철소는 지난 2010년부터 건강한 해양 환경 만들기를 위해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해양 환경 보호 교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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