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STS클럽, '제3회 STS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철강協 STS클럽, '제3회 STS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 김세움
  • 승인 2024.09.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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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애드스틸 등 우수아이디어 제안 6개사 선정
상장, 기업지원금 총 4000만 원 수여…맞춤형 컨설팅 지원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2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3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STS클럽)은 2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3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TS 관련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신수요 창출 및 대중소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올해는 총 14개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독창성 ▲시장성 ▲상용화 가능성 부문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과 총 4000만 원 규모 기업지원금을 수여하고, 아이디어 상용화를 위해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고강도 STS를 활용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 '축사용 STS 바닥재 개발'을 제안한 하이리움산업, 애드스틸이 수상했다.

이 외에 금강 'STS 폴리우레아 복합관', 대창 '에어컨배관용 STS 저원가 브레이징 용접재료', 스틸라이트 'STS 비정형 지붕재 성형 및 설계기술', 하이스텐 '무용접 체결 방식 STS 관이음쇠'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진 STS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STS 제품·기술을 토대로 대중소기업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STS클럽은 국내 STS 중소 수요업계가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한 층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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