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910] 中 수입 16개월래 최저치 내수 부진 확인, 원유 4%대 급락
[비철금속-0910] 中 수입 16개월래 최저치 내수 부진 확인, 원유 4%대 급락
  • 김종혁
  • 승인 2024.09.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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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뉴욕증시는 대선 토론과 물가 지표 발표의 이벤트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업종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며 혼조 마감하였음. 이날 국제유가가 급락을 하자 에너지 업종이 부진하였고, 금융주 또한 대형 CEO의 수익 부진 언급과 경기 침체 우려를 더하는 발언을 하자 하락을 주도하였음. 전일에 이어 대형기술주는개별 호재로 반등세를 확대하는 흐름을 보여 하락을 방어하기도 하였음. 한편, 오는 11일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해리스-트럼프 대선 후보의 첫 토론이 있을 예정이며, 11일 한국시간 오후 09시 30분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표 발표 예정.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中 수출입 지표 발표와 원유 및 자동차 부문의 中 수요 둔화 관련 발언이 더해지자 비철 수요 둔화 우려도 키우며 하락 마감하였음. 이날 中 해관총서에서 발표한 8월 수출입 지표눈 수출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지난 2023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반면, 수입은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내수 경기가 부진함을 시사하였음. 더하여, OPEC 원유시장 보고서 中 원유 수입 감소 및 BMW의 중국내 자동차 판매 부진을 언급하며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였음. 여기에 장후반에는 JP모건 CEO의 스태그플레이션 언급으로 불안 심리를 높였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며 비철도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였음. 전기동(Copper)은 전일대비 $77.5(-0.85%) 하락한 3M $9,019로 마감하였음.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대비 $20.5(-0.87%) 하락한 3M $2,342로 마감하였음.

<Market News>

- 中 8月 Copper 수입 16개월만의 최저치 (RTRS) 현지 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8月 Copper(unwrought copper and products) 수입은 전년 동월 및 전년 대비 각각 12.3%와 5.3% 감소한 415,000톤으로 집계되면서 작년 4 月 이후 최저 규모로 나타나. 이는 부동산 부문 위기의 장기화와 더불어 제조업 경기가 반년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수요둔화의 영향으로 분석돼. 한편, 지난 1月부터 8 月까지 누적 수입규모는 전년 同기간 대비 3% 증가한 362만톤으로 나타나. 참고로, 전 문가들은 이번 한해 전체 중국의 Copper 소비증가율은 2023年의 5%에서 3% 미만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어.

- COCHILCO, 2024年 Copper 年평균價 예상치 하향 조정 (RTRS) COCUILCO(Chiliean Copper Commiss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年 Copper 연평균가 격 예상치를 기존의 파운드당 $4.25(톤당 $9,361)에서 파운드당 $4.18(톤당 $9,207)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2025年 연평균가격 예상치는 기존의 파운드당 $4.25를 그대로 유 지한다고. 아울러, 칠레의 2024年 Copper 예상생산량은 기존의 550만톤에서 전년 대비 3% 증가한 541만톤으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2025年 예상생산량은 전년 대비 6% 증가 한 570만톤으로 내다본다고.

- LME 창고 8月 러産 알루미늄 비율 소폭 증가 (RTRS) LME 자료에 따르면, 8月 거래소 등록창고의 실질적으로 이용가능한(on-warrant) 알루 미늄 재고의 러시아産 비율은 전월의 65%에서 67%로 소폭 증가한 반면, 인도産은 33% 에서 3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한편, 같은 달 니켈 재고의 비율은 중국産이 35%에 서 39%로 증가하고 러시아産이 24%에서 22%로 감소했으며, 전기동은 중국産과 러시아 産이 각각 56%와 16%로 나타나. 

LS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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