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LNG복합발전소 'OH!성장' 참가팀 현장개선 부문 수상
발전소 필요한 해수 취수 혁신활동 통해 효율 및 안전 잡아
발전소 필요한 해수 취수 혁신활동 통해 효율 및 안전 잡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1일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처음 출전해 현장혁신 부문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한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산업현장에서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혁신 조직들이 성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계 전국체전이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LNG복합발전소 'OH!성장' 팀은 전국 17개 시도 298개 우수 참가팀을 상대로 '해수 취수 이물질 제거 공정 개선' 성과를 소개해 대통령상을 안았다.
해당 공정은 발전소에서 고열의 증기를 식히기 위해 사용되는 용수를 바다에서 끌어올 때 폐조류 등 이물질들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양한 실험과 분석을 통해 모아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해 안전 위험요소를 크게 개선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철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술지원실장은 "이번 수상은 회사의 품질혁신과 지속적 현장 개선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안전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부터 인천LNG복합발전소 해수 취수 과정에서 발생한 굴껍질 등 해양폐기물을 퇴비로 생산해 인근 농가에 무상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생물에 의해 폐기물을 분해, 안정화하는 호기성 퇴비화 공법을 활용해 대기 및 토양오염을 줄이며 주변 농가 농업생산성 증대에 기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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