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701] 반기 첫날 조정장세에서도 펀드매수세와 저점매수세 유입
[비철금속-0701] 반기 첫날 조정장세에서도 펀드매수세와 저점매수세 유입
  • 김종혁
  • 승인 2024.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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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뉴욕증시는 국채 금리 강세가 지속되고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져 대부분의 종목은 약세를 보였으나, 일부 대형기술주가 개별 호재로 강세를 보이자 지수는 상승 마감하였음. 이날 발표된 美 6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월 48.7과 예상치 49.2를 하회한 48.5로 발표되며 3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였음. 여기에 美 대선 후보자 토론 이후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급변하자 단기적으로 채권 발행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며 지난주에 이어 국채 금리가 강세폭을 확대하였음. 그러나 일부 대형기술주가 개별 호재로 급등세를 보이자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하며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하였고, 이렇듯 3분기는 종목 장세가 진행될 전망.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펀드매수세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지지를 받았지만 美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자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하였음. 또한 비철 전반의 거래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조정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오전장에서 中 민간 경제지표인 차이신 제조업 PMI는 8개월 연속 확장세를 기록하며 3년래 최고치로 발표되었음. 이는 주말간 발표된 정부 제조업 PMI와는 엇갈린 결과로 시장에 영향은 미미했으나 철광석 선물과 부동산 종합지수는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비철을 지지하기도 하였음. 본격적으로 강세 전환된 것은 런던장 개장이후 재고발표 시점이었는데, 이는 반기 종료후 펀드매수세가 재진입하는 것이 관찰되었음. 더하여, 저점매수도 일부 유입되며 조정세 이후 재차 방향성을 잡아가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음. 여기에 프랑스 1차 의회선고 결과로 달러화가 여타 통화대비 약세를 보이자 상승폭을 확대하였지만, 장후반 美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자 상승에 제한 및 하락 전환하였음. 전기동(Copper)은 전일대비 $50(+0.52%) 상승한 3M $9,636로 마감하였음.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종가와 동일한 3M $2,517.5로 마감하였음.

<Market News>

- 로이터, “비철 품목 중 하반기 가장 강세종목은 전기동 예상” (RTRS) 전문가들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타이트한 원자재 공급 상황, 중 국 수요 개선, 펀드들의 관심 등을 이유로 비철 품목들 중에서 다가오는 하반기에 가 장 강세종목으로 유망한 것은 전기동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예를 들어, 시티그룹은 전 기동 가격이 3분기까지 톤당 $9,500 부근에서 주로 횡보세를 보인 후 연말에서 내년 1분기 중에는 $12,0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SMM社는 구리 정광 및 광 석의 공급부족(deficit) 규모가 이번 한해 20만톤에서 2025年에는 거의 50만톤 수준까 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 BNP Paribas 은행, “연말까지 니켈價 톤당 $16,750까지 하락 예상” (RTRS) BNP Paribas 은행에 따르면, 공급과잉 확대, 재고 증가 흐름 지속 등의 영향으로 니켈 가격이 하반기에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연말까지 톤당 $16,750까지 하락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편, 오늘(月) 현재 LME 창고의 니켈 재고는 전일 대비 402 톤 증가한 95,436톤으로 집계돼 지난 11월초 이후에만 두 배 넘게 증가한 상황. □ 로이터,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 증가로 알루미나 공급 압박 받아” (RTRS) 로이터 분석기사에 따르면, 운남省 지역의 유휴상태이던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량이 지난해의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하고 있고, 이러한 증가세는 알루미나 시장이 더욱 타이트해지게 기여하고 있다고. 즉, 중국 내 알루미나 현물 가격은 현재 지난 2021年 후반 이후 최고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비용 측면에서 알루미늄 가격에 대한 지지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 

LS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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