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철 수요 감소로 비용절감 및 경영환경 개선
포항1공장서 대체 생산 통해 영향 제한적 전망
포항1공장서 대체 생산 통해 영향 제한적 전망
심팩(SIMPAC)은 지난 26일 당진공장 합금철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을 중단한 설비는 합금철 제품 제조 분야로 지난해 기준 매출의 9.3%(566억7146만 원)을 차지하고 있다. 중단일자는 다음달 1일부터다.
회사 측은 “합금철 수요 감소로 생산중단을 통한 비용절감과 효율성 증대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며 “포항1공장 생산설비로 제품을 대체 생산해 영업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심팩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95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9.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5.3%나 급감했다.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9%로 1년 새 14.8%p나 떨어졌다.
당시 회사 관계자는 “합금철 판매단가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며 “구체적 수치는 외부감사인 검토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심팩, 지난해 영업익 84.7% 급감…주당 100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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