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가 19억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쎄니트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유진투자증권과 19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의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8일까지로,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쎄니트의 계약 전 자기주식은 203만 주로, 전체 주식수의 6.0%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자사주 취득이 마무리 될 경우 비중은 10%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보유예상기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쎄니트는 지난 2020년 10월에도 유진투자증권과 10억 원에 동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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