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417] 한미일 개입에 달러 약세 전환에 비철 소강장세 속 상승
[비철금속-0417] 한미일 개입에 달러 약세 전환에 비철 소강장세 속 상승
  • 정현준
  • 승인 2024.04.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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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뉴욕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부진 및 미-중 갈등 이슈 부각으로 지수의 하락을 주도하였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달러화와 국채 금리가 약세전환하자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약보합 마감, 나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하였음. 이날 반도체 관련 업종이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미-중 갈등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재부각되며 관련 종목의 부진을 촉발하였음. 그러나 이스라엘의 보복 예고에도 불구하고 확전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하자 시장의 안도감을 느끼며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하였음. 여기에 한미일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최근 달러 대비 평가절하를 대응하기 위한 구두개입이 시사되었고, 달러화는 약세 전환하였음. 국채 금리는 최근 높았던 상승 및 수급 요인으로 이날 하락 전환하여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고 상승을 지지하였음.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달러 약세 전환으로 강보합을 유지하였지만 주간 초반 급등장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음. 한편, 中 건설수요의 계절적 요인과 수요 회복 기대로 철강석과 스테인리스 선물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자 아연과 니켈은 2%대 강세 보였음. 이날 비철 전반의 레인지와 거래량은 주초대비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음. 그럼에도 中 수요 둔화 우려를 상쇄할만한 타이트한 공급 이슈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인덱스 106을 상회하던 달러화가 각국의 정부 개입이 언급되자 약세 전환하였고, 이에 비철은 큰 폭으로 상승 전환 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되었고 상승폭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 피로에 소강장세를 보인만큼 상승은 제한적이었음. 한편, COMEX 거래소는 이번주간 런던장 마감 후 뉴욕장 마감 시간 까지 MOC 매수세가 유입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음. 전기동(Copper)은 전일대비 $73.5(+0.78%) 상승한 3M $9,548로 마감하였음.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대비 $10.5(+0.41%) 상승한 3M $2,570로 마감하였음.

<Market News>

- 美 정부 관리, “바이든 대통령, 중국産 금속 수입관세율 큰폭 인상 발표 예정” (RTRS) 현지 정부 관리를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17일(水) 피츠버그 전미철강노조(USW)를 찾은 자리에서 중국産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7.5%에서 25%로 세 배 이상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아울러, 중국産 철강에 대한 反덤핑 조사를 개시하고 중국産 철강이 멕시코로 우회해 수입되지 않도록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 관계자, “Glencore社, 對러 제재에 따른 LME 규정변화 활용 노려” (RTRS) 복수의 관계자들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광산 및 무역업체인 Glencore社는 LME에서 수천톤의 러시아産 알루미늄을 인수한 후 후일에 이를 반환하는 그러한 거래소 규정 변화에 따른 이익을 목표하고 있다고. 즉, 4月 13日 이전에 생산된 금속에 대해 규정은 Type 1과 Type 2 러시아産 워런트를 구별하는데, 이는 러시아의 RUSAL社와 多年계약을 맺고 있는 Glencore社 같은 업체들에게 거래의 호기를 창출한다는 것.

- 로이터, “전기동 수퍼사이클 진입 확신에 따른 펀드 매수세 재개” (RTRS) 로이터 분석기사에 따르면, 지난 月요일 장중 한때 LME 전기동 가격이 톤당 $9,640.50에 거래되는 등 지난 2022年 6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월초 이후 강세행진을 이어온 데 대해 수퍼사이클 진입을 확신하는 펀드들의 매수세가 재개된 것으로 본다고. 요약하면, 많은 전문가들의 분석대로 단기적인 요인들이 아니고 공급 제약, 舊 제조업 사이클의 전환, 구리집약적인 에너지 전환 섹터의 가속화, 인공지능 관련 추가 수요 등 미래지향적인 펀더멘탈이 최근 가격 상승흐름의 배경이고, 시티그룹이 상향조정한 예상치(4분기 평균價 $10,000, 2026年 평균價 $12,000)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렴하다는 것.

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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