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6일 작년 4분기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을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7.0%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조122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86억 원으로 25.4% 감소해 대조됐다.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7.0%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2.9%p 하락했다.
동국제강은 작년 6월 1일 기존 동국제강(동국홀딩스)에서 인적 분할로 설립된 열연사업회사다.
이번 발표에서 2022년 4분기 열연사업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같은 날 동국제강은 이사회에서 2023년 결산배당으로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결산배당금 총액은 346억8500만 원으로 해당 금액은 동국제강이 보유한 5만7975주를 제외한 수치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시가배당률은 5.3%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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