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월 STS 300계 10만 원 인하…400계 동결
포스코, 1월 STS 300계 10만 원 인하…400계 동결
  • 김종혁
  • 승인 2024.01.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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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하락 반영 300계 10만원 인하
400계· 316L 엑스트라는 동결

포스코는 2024년 1월 스테인리스(STS) 제품 가격을 인하 혹은 동결했다.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는 0STS 300계 제품 공급 가격을 톤당 10만 원 인하했다. 원료 가격 하락을 반영한 결정이다. 

LME 니켈 가격은 1만6000달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3개월물 기준 가격은 톤당 1만7000달러에서 29일 1만6570달러로 떨어졌다. 

페로크롬은 1분기 보합세로 관측되는 한편 중국 전력 공급 제한 영향 등의 변수가 있다. 

유럽, 미국의 주요 STS 업체들은 원료 시황을 반영하여 알로이 서차지를 인하했다. 

포스코 측은 "산업별 맞춤형 가격 대응을 실시하고, 비수기 고객사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베트남산 등 수입재 반덤핑 판매행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산업별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정책 대응으로 국내시장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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