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가격은 다시 상승했다. 철강 내수 가격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16.7달러로 전날 대비 1.9% 상승했다. 전주 마감일(14일) 대비로는 변동이 없다. 17일부터 매일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이전보다 누그러진 분위기다. 철강 내수 가격은 비교적 강세로 뒷받침되고 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 가격은 3730위안으로 전날보다 10위안 상승했다. 18일부터 3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열연은 3970위안으로 30위안 올랐다.
선물 가격도 모두 상승했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850위안으로 전날보다 14.5위안 상승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3784위안, 3887위안으로 전날보다 51위안, 54위안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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