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STS) 강관 제조업체 코센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길산에스티로부터 280억 규모의 부안공장 부지 및 공장 시설 일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부안농공단지길 29에 위치한 공장이며 토지 및 건물과 기계장치 일체 등을 인수할 예정이다.
양수금액인 280억은 자산총액대비 61.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양수 목적이 안정적 생산기반시설 확보를 통한 사업 확장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코센은 해당 임시주총에서 김세종 이사와 김준길 이사 선임 건도 결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및 이차전지 관련 사업 목적 추가도 결의됐다.
한편 코센은 작년 3월 코스틸에 인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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