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지역 강소기업과 '포스아트' 방화문 공동 개발
포스코강판, 지역 강소기업과 '포스아트' 방화문 공동 개발
  • 김종혁
  • 승인 2021.05.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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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과 주식회사 미주가 협업하여 개발한 포스아트 방화문 적용 모습
포스코강판과 주식회사 미주가 협업하여 개발한 포스아트 방화문 적용 모습

 

포스코강판(대표이사 사장 윤양수)이 지역 강소기업인 주식회사 미주와 함께 포스아트(PosART)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방화문을 개발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방화문 개발을 지역의 강소기업인 ㈜ 미주와 함께 진행하여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포스아트 방화문 사업의 성공으로 미주와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강판과 미주가 공동개발한 방화문은 포스아트의 특징을 살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도어’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방화문이 동일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대량 제작된다는 점과 차별화된다

미주는 이러한 특징을 살려 제품명을 맞춤형 도어를 연상시키는 ‘마츰(MACHUEM)’으로 짓고 맞춤형 방화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잉크젯프린트 강판으로 일반 프린트 강판 대비 4배 이상 뛰어난 해상도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디자인과 패턴도 다양하다. 적층 인쇄 기술을 통해 목재, 석재, 직물 등이 지닌 고유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또한 방화문에 사용되는 소재는 포스코의 고내식 소재인 포스맥(PosMAC)을 사용했다. 이같은 성질로 일반 아연도금강판 대비 10배 이상의 내식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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