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토픽-해외] 글로벌 조강량 최대치 전망...2022년 철강價 '박스권 안정'
2021-12-27 김세움
올해 글로벌 조강생산량은 사상 처음으로 19억 톤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과거 최고치였던 2019년 18억8000톤 기록을 웃돈다. 중국은 올해 정부의 생산제한 조치로 감소한 반면 인도, 일본, 미국 등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영향이다. 한편 중국 철강 가격은 오는 2022년 변동성이 축소되고 박스권 내에서 비교적 안정을 찾을 전망이다. 부동산 등 수요는 부진하지만 생산도 감소하면서 균형을 이룬다는 설명이다.
페로타임즈 12월 4주차 글로벌 뉴스 요약
※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12월 24일(금) 글로벌 조강생산 사상 첫 19억톤 돌파…印日美 급증 '중국 감소' |
| 올해 글로벌 조강생산량은 사상 처음으로 19억 톤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과거 최고치였던 2019년 18억8000톤을 웃돈다. 중국은 올해 정부의 생산제한 조치로 감소한 반면 인도, 일본, 미국 등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영향이다. 영국 철강 분석 기관 MEPS는 올해 생산량을 19억4000만 톤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다. |
| 12월 22일(수) 印 AMNS 연산 2400만 톤 건설 프로젝트 승인 |
| 아르셀로미탈과 일본제철의 인도 현지 합작법인 AMNS가 연산 2400만 톤에 이르는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승인을 얻었다. 인도 오디샤 주정부는 1.02라크크로어(130억 달러)에 이르는 AMNS의 투자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일관제철소는 향후 7년 내에 켄드라파라(Kendrapara)에 건설될 전망이다. |
| 12월 24일(금) 중국 희토류 국유회사 ‘중국희토집단’ 설립 |
| 중국 정부가 3개의 희토류 국영기업을 통합해 희토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영기업을 설립했다. 통합 회사의 명칭은 '중국희토집단'으로 자본금 1억 위안 중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31%를 출자해 최대 주주가 된다. 이는 미국과의 대립 장기화를 예상하고 공급망 정비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 12월 22일(수) EU, 철강 세이프가드 조기 재검토 착수 |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철강 세이프가드에 대한 조기 재검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철강 세이프가드는 미국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따라 수출이 막힌 철강의 역내 유입을 우려해 지난 2018년 도입된 제도로, 올해 6월 3년간 연장됐다. 그러나 지난달 미국과 저율관세할당제(TRQ)를 체결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
| 12월 23일(목) 바오우그룹-BHP, 철광석 130億 규모 플랫폼 거래 |
| 중국 바오우그루과 호주의 BHP빌리톤은 EFFITRADE 플랫폼을 통해 철광석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FFITRADE는 바오우그룹의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계열사인 오이엘블록체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국가간 무역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거래는 시범적으로 실시됐고, 규모는 약 1100만 달러(131억2300만 원)에 달했다. |
| 12월 23일(목) 중국 2022년 1분기 수급균형…철강價 '박스권 안정'-CISA |
| 2022년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의 철강 가격은 변동성이 축소되고 박스권 내에서 비교적 안정을 찾을 전망이다. 중국강철공업협회(CISA)는 최근 철강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등 수요는 부진하지만 생산도 감소하면서 균형을 이룰 것이란 분석이다. |
| 12월 24일(금) 철광석 120달러대 행보 '이번주 5% 이상↑'…원료탄 호주서 상승 |
| 철광석 가격은 3일 연속 120달러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주 5% 이상 상승했다. 선물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원료탄은 호주 수출 가격 및 중국 선물 거래 가격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23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23.8달러로 전날 대비 1.9%(2.4달러) 상승했다. |
| 12월 24일(금) 亞 고철시장 2022년 앞두고 '하락스톱'…경·중량 55~65만원 |
| 아시아 철스크랩(고철) 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일단 정지됐다. 업계는 2022년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올해 거래는 사실상 종료됐다. 이번주 아시아 지역 수출 오퍼 가격을 조사한 결과 미국 대형모선 오퍼 가격은 HMS No.1&2(8:2) 기준 베트남향으로 CFR 톤당 510달러로 추정된다. 한국 시장엔 이렇다할 오퍼가 없는 상태다. |
| 12월 21일(화) 중국 빌릿 수입재개 '꿈틀'…동남아 고철시세 영향 '이목' |
| 중국에서 빌릿 수입이 재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는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빌릿 수입 수요가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수요 및 가격은 지난 10월부터 급격히 추락한 이후 현재까지 소강상태로 이어졌다. |
| 12월 21일(화) 동남아 열연價 '한국산 800달러대' 저항…하띤 호아팟 인하 |
| 동남아 열연 기준인 베트남 시장 수요가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지 수입 가격은 CFR 800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관심을 두는 업체는 드물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대만산 열연 수출 가격은 CFR 톤당 850달러대로 파악된다. 운임을 감안하면 FOB 톤당 700달러대로 떨어진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