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동아대학교가 세계철강협회(WSA)가 개최한 '세계스틸챌린지챔피언(World Champions of the 15th steelChallenge)'에서 아시아(동부 및 오세아니아) 지역 '톱5'를 모두 휩쓸었다.
포스코의 최정호씨는 산업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제강엔지니어, 비용분석엔지니어, 기술서비스 엔지니어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동아대 권익환씨는 학생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야대학교 소재과학공학과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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