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산 무계목 강관 반덤핑 예비판정...일진 한세 휴스틸 4.52%
2021-02-10 박성민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무계목강관에 반덤핑(AD)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산 무계목강관(Seamless Carbon and Alloy Steel Standard, Line, and Pressure Pipe)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일진제강, 한세, 휴스틸 등 한국 기업에 대한 반덤핑 세율은 4.52%로 내려졌다.
상무부는 한국산 무계목 강관이 공정가치 이하로 판매되고 있으며 제소 기업이 한국산 철강에 대한 특별시장상황(PMS) 이슈를 제기한 만큼 향후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작년 7월 한국, 체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의 무계목강관 반덤핑 및 상계관세 관련 신규 청원서가 접수되자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