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연간 생산량 2% 감소...10억달러 손실

2019-07-24     박성민
사진=BHP

호주 광산기업인 BHP가 올 3월 발생한 사이클론 피해로 10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BHP에 따르면 4분기(회계연도 4월~6월) 생산량은 710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 감소했다. UBS는 당초 7260만 톤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올해 철광석 생산량은 지난해 2억7500만 톤에서 2억7000만톤으로 2% 가까이 감소했다. 회사 역시 2억6500만~2700만 톤이 줄어들 것으로 발표했었다.

2020년 회계연도 철광석 생산량은 2억7300만톤~2억8600만 톤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