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향 열연오퍼 ‘강보합’ 후판 ‘하락'…아연도 2주 연속 상승
- 본계강철 열연 533달러 동가제시…냉연 558달러 아연도 633달러 - 후판 산동강철 잉커우 528달러 오퍼…2주전보다 10달러 이상 하락
2019-07-24 김종혁
중국의 한국향 철강재 오퍼 가격이 품목별로 다른 행보를 나타냈다. 열연과 냉연은 강보합을 지속했고, 아연도는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후판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하락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중국 본계강철은 한국향 9월 선적분 열연코일(SS400) 수출 오퍼 가격을 CFR 톤당 533달러로 제시했다. 6월 말 20달러 인상한 이후 강보합을 유지했다. 냉연코일은 558달러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이 역시 이달 들어 10달러 내외 상승한 이후 보합세가 이어졌다.
아연도코일은 633달러였다. 2주 연속으로 상승했다. 상승폭은 10달러를 기록했다.
후판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산동강철과 잉커우강철은 528달러를 제시했다. 2주전 540달러에서 10달러 이상 하락했다.
중국 열연 내수 가격은 23일 상해 기준 3920위안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15일보다 20위안 올랐다. 같은 기간 냉연은 4250위안으로 50위안 상승했고, 아연도는 457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다. 후판의 경우 3920위안으로 10위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