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수출 7년 연속 감소…일철 봉강·선재 대폭 인상

철강 수출 7년 연속 감소, 2020년은 감산 영향 경제산업성, 사용 전력 2021년 100% 탈탄소화 관동 지역 유통용 후판 시장 재고 품귀, 가격 속등 미쓰이물산, 모잠비크 석탄 사업 ‘철수’ 발레에 매각 일본제철, 특수강 봉강 및 선재 1만엔 이상 인상

2021-01-22     정강철

제목 : 철강 수출 7년 연속 감소, 2020년은 감산 영향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0년 1~12월 전철강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4.8% 감소한 3182만5천톤으로 7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2020년 수출 감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고로사의 가동 중단 등 긴급 감산의 결과로 분석했다.
 

제목 : 경제산업성, 사용 전력 2021년 100% 탈탄소화

경제산업성은 2021년 중으로 청사 내에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가능 에너지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제로 전원’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2050년 온난화 가스 배출 제로 목표 실현을 경제산업성이 솔선해서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경제산업성은 사용 전력의 최소 30% 이상을 재생 에너지로 나머지는 원자력 등 무공해 전원으로 충당키로 했다.
 

제목 : 관동 지역 유통용 후판 시장 재고 품귀, 가격 속등

관동 지역 후판 유통시장에서도 제품 품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범용 규격에서도 구색 갖추기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가격도 이미 저점을 찍고 상승하기 시작했다.
 

제목 : 미쓰이물산, 모잠비크 석탄 사업 ‘철수’ 발레에 매각

미쓰이물산은 21일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석탄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연료탄 및 일반탄을 생산 판매하는 모어티즈 탄광사업 및 석탄 수송 인프라인 철도, 항만 사업을 모두 브라질 발레에 매각키로 했다.
 

제목 : 일본제철, 특수강 봉강 및 선재 1만엔 이상 인상

일본제철은 특수강 봉강 및 선재의 실수요, 유통은 물론 수출 가격을 모두 톤당 1만엔 이상 인상키로 했다.

원료 가격의 급등이 인상 주요인으로 보통강 선재의 경우 이미 톤당 1만5천엔을 인상키로 통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