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일본제철 초고장력강판 생산 시작...車 수요 확대 겨냥

2021-01-20     박성민

일본제철의 초고장력강판의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 일본제철은 품질인증을 취득 후,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제철은 자동차용 초고장력강판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동일본제철소 키미츠 지구에 No.6 CGL(용융아연도금설비)의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초 작년 3분기(7~9월) 가동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일본제철은 6CGL 설비를 통계 세계 최고 강도의 1.5기가파스칼급의 자동차강판을 생산하게 됐다. 향후 국내외 완성차 메이커러부터 품질인증을 취득해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6CGL은 월 3만3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주로 차체 골격부품용 용융아연도금강판(GI)과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GA)을 제조한다. 향후 완성차 업체들의 품질인증을 획득하면 4CGL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초고장력강판은 차체 경량화에 효과적이다. 이에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전기자동차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