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회장이 취임 후 첫 방문한 해외생산기지는 어떤 곳?

연 300만톤 슬래브 후판 인니 제철소...베트남 냉연, 형강 철근 등 총 220만 톤 규모

2019-03-26     페로타임즈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취임 이후 첫 해외 생산법인 방문 대상 지역을 동남아로 삼고, 25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를 시작으로 순방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