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기간노련 임금인상 3천엔으로 낮춰…철강센터 전체 전력 재생에너지로
기간노련, 임금 인상 요구안 3천엔으로 낮춰 도쿄 ‘철강센터’ 전체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공영제강, 철근 판매가격 3천엔 추가 인상 JFE건재, 거푸집용 데크 최박 0.7mm 추가
제목 : 기간노련, 임금 인상 요구안 3천엔으로 낮춰
철강 조선 중기 등의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기간노련(基幹勞聯)은 2021년 춘계 노사협상에서 요구할 임금인상 요구안을 ‘월 3천엔’으로 확정했다.
기간노련은 당초 ‘최소 월 3천엔 이상’에서 인상폭을 낮춘 것으로 2003년 기간노련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항공, 조선 등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실정에 맞춰 조정키로 했다.
제목 : 도쿄 ‘철강센터’ 전체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도코 마루노우치의 ‘철강센터’는 빌딩 전체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1월부터 바이오매스 발전 전력을 사용키로 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마루노 우치 대형 빌딩 중 처음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2050년 온난화 가스 배출량 실질 제로 정책 표명 등 환경 보전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에 적극 참여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철강센터는 1951년 건설됐으며 지상 26층의 본관과 20층의 남관으로 구성돼 있다.
제목 : 공영제강, 철근 판매가격 3천엔 추가 인상
철근 최대 제조업체인 공영제강은 8일 12월 철근 가격을 톤당 3천엔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30일 12월 판매가격을 2천엔 인상한 톤당 7만엔으로 결정하면서 12월 10일 이후 추가 인상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급등하자 이를 이틀 앞당겨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채산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철근 가격은 7만3천엔이 되었으나 내년 1월 이후 판매 가격은 다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JFE건재, 거푸집용 데크 최박 0.7mm 추가
JFE건재는 9일 올해부터 시판하기 시작한 거푸집용 데크플레이트 ‘JF웨이브데크’의 생산 규격에 가장 얇은 두께인 두께 0.7mm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JF웨이브 데크는 고하중 장스팬에 대응한 플랫 데크로 상황에 따라 판 두께를 좀더 얇게 해달라는 수요가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설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연구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