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1213억 원 규모 파이프 모듈 공급 수주

2020-12-03     박성민
사진=삼강엠앤티

삼강엠앤티가 삼성엔지니어링의 멕시코 정유프로젝트에 제품을 납품한다.

삼강엠앤티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멕시코 국영회사 PEMEX의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Dos Bocas Refinery Project)에 파이프 모듈을 납품한다.

수주규모는 1213억 원으로 최근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일부터 2022년1월23일 까지다.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작년 8월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Petroleos Mexicanos)사의 자회사 'PTI-ID'(PEMEX Transformacion Industrial Infraestructura de Desarrollo)로부터 수주·진행 중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