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 삼라산업개발 합병 종료...우오현 회장 지분 32.26%로 확대

2020-11-30     박성민
SM스틸

SM스틸이 삼라산업개발의 합병을 종료했다.

SM스틸은 11월24일부로 삼라산업개발을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오현 SM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98.5%로 1.38%p 하락했다.

우오현 회장은 32.26%로 0.46%p 상승했다. 삼라산업개발의 지분을 47% 보유했던 영향이다.  

SM스틸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양사의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라산업개발은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작년기준 자산 9억7400만 원, 매출액은 3100만 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