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통신] 10월 철강 수요 10% 이상 증가 '코로나19 이전 회복'
2020-11-19 주원석
[주원석 지사장=브라질] 브라질의 철강 수요 회복에 따라 생산량도 함께 증가했다.
브라질 철강협회(IABr)에 따르면 10월 조강생산량은 280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된 셈이다. 압연제품 생산량은 210만 톤으로 12.6% 증가했다. 반면 반제품은 61만 톤으로 1.4%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190만 톤으로 16.7% 증가했다. 소비량은 210만 톤으로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와 달리 수출은 84만2000톤으로 26.4%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4억1600만 달러로 31.1%나 줄었다.
수입량은 16만3000톤으로 22.5%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1억6400만 달러로 25% 급감했다.
10월까지 누적 조강생산량은 2510만 톤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압연제품 생산량은 1760만 톤으로 8.3% 감소했다. 반제품은 650만 톤으로 9.7% 줄었다.
내수 판매량은 1560만 톤, 소비는 1720만 톤으로 1%, 2.9%씩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량은 160만 톤으로 22.8% 금감했고, 수출량은 950만 톤으로 11.6% 줄었다.
브라질의 조강생산량은 2019년 기준으로 세계 9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