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NG 3분기 실적 개선...車수요 가격상승 영향

2020-11-16     박성민
자료=한국철강협회

현대비앤지스틸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자동차향 수요 증가로 2분기 대비 판매량은 7% 가까이 늘어났다.

현대비앤지스틸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개별기준 17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4억 원으로 155.9% 급증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자동차향 수요가 늘어나며 실적이 개선됐다. 또한 니켈가격 상승으로 판매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6.7%로 3.9%p 상승했다.

반면 1~3분기 매출액은 5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15.6% 급감했다.

1~2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공장의 가동 중단 등으로 수익이 감소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