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쇼와전공 전극봉 부진 30억엔 적자…Si-Mn 합금철 가격 ‘약세’
쇼와전공, 2분기 연결결산 30억엔 최종 적자 고베제강 올해 연결 경상손익 350억엔 추정 일철스테인리스, 11월 300계 5천엔 인상…400계 동결 망가니즈계 합금철 가격 약세, 중국 재고 증가로 9월말 코일센터 재고 7.4% 감소 137만톤 최저 수준
제목 : 쇼와전공, 2분기 연결결산 30억엔 최종 적자
쇼와전공은 5일 올해 2분기(7~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결산 결과 최종 손익이 3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51억엔의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철강 생산 부진으로 주요 품목인 흑연전극봉의 판매가 부진했던 것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직전 분기(4~6월)의 572억엔 적자보다는 크게 줄었는데 전극봉 판매량이 다소 늘어난 것과 재택근무 확산으로 반도체 관련 제품의 호조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제목 : 고베제강 올해 연결 경상손익 350억엔 추정
고베제강은 5일 2020년도 연결 경상손익이 350억엔 적자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전망한 600억엔 적자에 비해서는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수정 전망했다.
차량용 제품 판매가 회복되고 알루미늄 등에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11월 300계 5천엔 인상…400계는 동결
일철스테인리스는 5일 11월 계약분 유통용 판재류 판매 가격을 전월 대비 니켈(300)계는 톤당 5천엔 인상, 크로뮴(400)계는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으로 300계 가격은 4개월 연속 인상 결정으로 6월 계약분 이후 모두 톤당 3만엔 오르게 되는 셈이다. 400계 가격은 5개월 연속 동결이다.
제목 : 망가니즈계 합금철 가격 약세, 중국 재고 증가로
망가니즈(Mn)계 합금철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11월 일본의 Si-Mn 실제 수입가격은 도착도 기준 900달러(9만4200엔) 수준으로 10월 선적분 대비 톤당 50달러 하락했다.
중국을 필두로 철강 수요와 생산은 회복 분위기지만 중국의 광석 재고 증가로 합금철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계절적 요인으로 이러한 약세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제목 : 9월말 코일센터 재고 7.4% 감소 137만톤 최저 수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준 전국 코일센터들의 재고는 전월 대비 7.4% 줄어든 137만4061톤이다. 4개월 연속 감소로 130만톤대까지 감소한 것은 2016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전월에 이어 빠른 속도로 시황이 개선되고 있으며 일부 규격에서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등 공급 부족 현상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