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마루이치강관 11월 5천엔 인상…수입재 부두 재고 9개월째 감소

마루이치강관, 11월 출하 가격 전제품 5천엔 인상 도쿄데이바, 철근 11월 판매가격 톤당 2천엔 인상 ​​​​​​​아이치제강, 상반기 손실 27억엔 코로나 영향 한와흥업, 9월말 수입재 부두 재고 14만1천톤

2020-10-30     정강철

제목 : 마루이치강관, 11월 출하 가격 전제품 5천엔 인상

일본 최대 전업 강관 제조업체인 마루이치강관은 11월 1일부터 강관 전 제품 출하 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키로 했다.

원자재인 열연강판(코일) 가격 상승과 기타 비용 상승분을 반영하는 것으로 현재 수요가들에게 가격 인상을 통보 중이다.
 

제목 : 도쿄데이바, 철근 11월 판매가격 톤당 2천엔 인상

도쿄철강과 이토제철소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도쿄데이바판매는 11월 철근 판매 가격을 지난 7월 대비 톤당 2천엔 인상키로 했다.

7월 톤당 1천엔 인상분이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었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채산성 확보를 위해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제목 : 아이치제강, 상반기 손실 27억엔 코로나 영향

아이치제강은 29일 올해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결산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0% 감소한 848억3천만엔, 영업손익은 27억800만엔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59억6300만엔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어 적자 전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여파로 판매 수량이 대폭 감소한 것을 주요인이었다고 밝히고 중간 배당은 보류키로 했다.
 

제목 : 한와흥업, 9월말 수입재 부두 재고 14만1천톤

한와흥업이 발표한 9월 말 기준 수입재 부두 재고는 동서(도쿄와 오사카) 합쳐 14만1천톤으로 전월 대비 9.6%, 1만5천톤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무려 9개월째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