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3분기 '코로나19' 충격 탈피...미얀마 실적 지탱

2020-10-26     박성민
자료:금융감독원/페로타임즈DB

 

포스코강판이 3분기 코로나19에서 회복된 모습을 나타냈다. 미얀마 법인은 호실적을 나타내며 이익을 끌어올렸다.

포스코강판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연결기준 22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 원으로 1.8% 감소하는데 그쳤다.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4%로 0.1%p 상승했다.

이 같은 결과는 미얀마법인의 호실적을 나타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79억 원, 47억 원으로 5.3%, 13.0% 감소했다.

이익률은 2.2%로 0.2%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