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컨콜] 국내계열사 에너지‧건설 이익 개선...해외 크라카타우 PY비나 손실 지속

2020-10-23     박성민

포스코는 국내 계열사 중 케미칼, 에너지부문의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인터내셔널, 케미칼은 이익이 감소했다.

해외계열사는 장가항, 마하라슈트라 법인이 이익이 늘었다. 크라카타우 PY비나는 손실이 지속됐다.

사진자료:포스코
사진자료: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