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JRV, 브라질 니켈 및 코발트 제련공장 인수
2020-10-06 박성민
호주 광산업체 JRV가 배터리사업에 투자를 확대했다.
JRV(Jervois Mining)에 따르면 브라질의 니켈 및 코발트 정련 공장을 한화 약 250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
정련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2016년 기준 니켈 2만5000톤, 코발트 2000톤이다. 현재는 관리 및 유지보수 중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정련공장의 재가동을 위한 타당성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JRV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작년 6월 우간다의 M2 Cobalt사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7월에는 캐나다의 eCobalt Solutions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북미 최고의 코발트 광산 중 하나 인 Idaho 코발트 프로젝트의 소유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