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오카야강기 올해 순익 36%↓…경제산업성 장관 '키미츠' 방문
철강전문상사 오카야강기 올해 순이익 100억엔 36%↓ 전망 국내 신차 판매, 9월 14.3%↓ 5월 저점 회복세 지속 관서 지역, 철근 유통 가격 1천엔 상승 경제산업성 카지야마 장관, 기미츠 제철소 방문
제목 : 철강전문상사 오카야강기 올해 순이익 100억엔 36%↓ 전망
철강전문상사(히모츠키)인 오카야강기는 9월 30일 발표한 2020년 연간 경영실적(20년 3월~21년 2월) 전망에서 연결 매출액은 12% 감소한 7700억엔, 순이익이 전년 대비 36% 줄어든 100억엔을 제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특수강, 기계부품의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 등에서의 자동차 생산 확대로 하반기(20년 9월~21년 2월)에는 이익 감소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날 기자간담회에서 오카야강기 측은 5월을 저점으로 매출은 회복되고 있지만 설비 및 투자 관련 수요는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상반기(20년 3월~8월) 결산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3646억엔, 순이익은 42% 감소한 49억엔이었다.
제목 : 국내 신차 판매, 9월 14.3%↓ 5월 저점 회복세 지속
일본자동차판매협회와 전국경자동차협회가 발표한 2020년 9월 국내 신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3% 줄어든 46만9705대였다. 40% 이상 감소했던 5월을 저점으로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10월 이후는 2019년 10월 소비세 인상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상반기인 4~9월(회계년도 기준)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한 202만8540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제목 : 관서 지역, 철근 유통 가격 1천엔 상승
관서 지역의 철근 가격이 금주에 톤당 1천엔 상승해 유통 부문에서는 6만3천엔에 거래됐다.
철근 제조업체의 가격 인상이 반영돼 유통 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철근 실수요는 최근 약보합으로 돌아서고 있어 향후 가격 추가 상승보다는 시장 관망세가 예상되고 있다.
제목 : 경제산업성 카지야마 장관, 기미츠 제철소 방문
카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상은 10월 1일 일본제철 동일본제철소 기미츠 지구를 방문 COURSE50 시험 용광로 등을 시찰하고 하시모토 에이지 일본제철 사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카지야마 장관은 탈탄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중요하다며 수소환원제철법 등의 기술개발에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철강산업은 국내 시장 축소, 세계적 공급 과잉 생산능력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며 이를 모두 심각하게 인식하고 업계 공동으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자고 강조했다.